인생이란 극본에서 우리가 연기자로서 자주 겪는 오류가 두 가지 있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 오류는 이 두 가지에 속한다.
첫번째, "내 인생" 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을 엑스트라로 여긴다는 것이다.
「유마의 삶」을 제목으로 한 극본에서 주인공은 나 자신(유마)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극본의 진행과정은 현재 진행형이라 아직은 결말을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현재의 내 상태가 어떻든 간에 극본에서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극본에서 지금 나 자신이 비록 초라하고 볼품없이 집안의 허름한 창고에 찌그러져 있는 골통품과 같아 보여도 카메라가 비추는 것은 항상 그 볼품없고 초라한 골통품이다. 결말은 볼품없고 초라한 골통품이 나중에 고풍스럽고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디 귀한 보물로 변하게 된다고 해도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 자신을 엑스트라쯤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뛰어난 주연 배우라지만 자신을 잃어버리고 3류 엑스트라로 취급하면 가지고 있던 무궁무진한 재능마저 사그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두번째, "타인의 인생" 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오류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겪는 오류다. 「타인의 인생」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이 주인공인 양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 연기자는 자신이 조연임을 망각하고 타인이 맡은 주연의 역할을 하려는 사람이다. 이 오류에도 두 가지가 있다.
1) 자신의 극본에서도 주인공이고 타인의 극본에서도 주인공을 자처하는 사람.
2) 자신의 극본에서는 엑스트라면서 타인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려는 사람.
먼저 말한 오류 1)는 그나마 나은 부류이다. 적어도 자신의 극본에서는 주인공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다 보니, 그 자신감과 의욕이 넘치는걸 주체하지 못해 타인의 인생까지 관여하게 되는 오류를 말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자만이 지나친 모습이기도 하다. 뒤에 말한 오류 2)는 심각하다. 자신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서 타인의 멋진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려는 사람이다. 대부분 우리가 겪는 오류가 바로 이 부분에 속한다. 우리는 나 자신의 역할보다는 다른 사람의 멋지고 주목받는 역할을 더 하고 싶어한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멋지고 주목받는 역할이 멀리에 있는 건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 맡은 역할이 바로 그 역할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힘들고 괴로우며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부분을 지나야 비로소 멋지고 주목받는 하이라이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일단 시작한 인생에서 어떻게 하든 연기를 해야 한다. 자신 스스로 원하지 않았더라도 "응애" 하며 어머니의 뱃속을 박차고 나왔을 때부터 우리는 연기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왕 시작된 공연에서 여러분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에게 맡긴 역은 주인공이다. 주인공으로서 멋지게 연기하다가 공연을 마칠 것인가? 아니면 맡은 주인공 역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3류 엑스트라처럼 공연을 하다가 끝날 것인가?
우리는 언제라도 「내 인생」이라는 제목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 선택은 바로 지금 우리가 마음먹는 순간부터라는 걸 기억에서 지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 오류는 이 두 가지에 속한다.
첫번째, "내 인생" 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을 엑스트라로 여긴다는 것이다.
「유마의 삶」을 제목으로 한 극본에서 주인공은 나 자신(유마)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극본의 진행과정은 현재 진행형이라 아직은 결말을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현재의 내 상태가 어떻든 간에 극본에서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극본에서 지금 나 자신이 비록 초라하고 볼품없이 집안의 허름한 창고에 찌그러져 있는 골통품과 같아 보여도 카메라가 비추는 것은 항상 그 볼품없고 초라한 골통품이다. 결말은 볼품없고 초라한 골통품이 나중에 고풍스럽고 값어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귀하디 귀한 보물로 변하게 된다고 해도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 자신을 엑스트라쯤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뛰어난 주연 배우라지만 자신을 잃어버리고 3류 엑스트라로 취급하면 가지고 있던 무궁무진한 재능마저 사그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두번째, "타인의 인생" 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오류만큼이나 많은 사람이 겪는 오류다. 「타인의 인생」이라는 극본에서 자신이 주인공인 양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 연기자는 자신이 조연임을 망각하고 타인이 맡은 주연의 역할을 하려는 사람이다. 이 오류에도 두 가지가 있다.
1) 자신의 극본에서도 주인공이고 타인의 극본에서도 주인공을 자처하는 사람.
2) 자신의 극본에서는 엑스트라면서 타인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려는 사람.
먼저 말한 오류 1)는 그나마 나은 부류이다. 적어도 자신의 극본에서는 주인공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다 보니, 그 자신감과 의욕이 넘치는걸 주체하지 못해 타인의 인생까지 관여하게 되는 오류를 말한다. 어떻게 보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자만이 지나친 모습이기도 하다. 뒤에 말한 오류 2)는 심각하다. 자신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서 타인의 멋진 극본에서 주인공이 되려는 사람이다. 대부분 우리가 겪는 오류가 바로 이 부분에 속한다. 우리는 나 자신의 역할보다는 다른 사람의 멋지고 주목받는 역할을 더 하고 싶어한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다. 멋지고 주목받는 역할이 멀리에 있는 건 아니다. 바로 나 자신이 맡은 역할이 바로 그 역할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힘들고 괴로우며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부분을 지나야 비로소 멋지고 주목받는 하이라이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지 못할 뿐이다.
우리는 일단 시작한 인생에서 어떻게 하든 연기를 해야 한다. 자신 스스로 원하지 않았더라도 "응애" 하며 어머니의 뱃속을 박차고 나왔을 때부터 우리는 연기자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왕 시작된 공연에서 여러분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에게 맡긴 역은 주인공이다. 주인공으로서 멋지게 연기하다가 공연을 마칠 것인가? 아니면 맡은 주인공 역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비참하게 3류 엑스트라처럼 공연을 하다가 끝날 것인가?
우리는 언제라도 「내 인생」이라는 제목의 극본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 선택은 바로 지금 우리가 마음먹는 순간부터라는 걸 기억에서 지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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