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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6 유마 단월드, 수련을 하려거든 이것만 알아두자 (66)
  2. 2007/03/07 유마 손지민씨에게 고함 - 부제 : 단월드, 뇌호흡, 단무도에 대한 내 입장 (37)

단월드, 수련을 하려거든 이것만 알아두자

Posted by 유마 as 發見/생각
이 블로그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난 자아완성(自我完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예전에 단월드 지도자로 있었다가 여러 가지 문제(군입대와 생각 차이)로 그만두었다. 그만둔 지금까지 난 단월드에 호감을 느끼고 있다.

왜냐면?
여러 가지 부정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와도 내가 있을 당시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문제였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그 이전부터 여러 가지 소문이 있었지만 나 자신이 보거나 겪지 못한 것들이라 믿을 수 없었고 지금까지도 내가 아는 사실과 느낀 것을 제외하고는 믿을 수가 없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고 십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월드가 변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기에 확신할 수는 없다. 다만, 부정적인 이야기의 대상이 내가 잘 아는 사람들이라 당황이 되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 글은 단월드에서 수련을 하고 싶은데 부정적인 이야기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사실인지는 나 또한 알 수 없다. 다만, 내가 아는 사실과 어떠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말하고자 한다. 내 글이 무조건 맞다고 장담할 수 없어도 일단 알아두면 도움은 되리라고 본다.


1. 단학수련은 일지 이승헌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단월드에 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내가 걱정하는 것은 사실이건 아니건 간에 우리나라 전례의 심신수련법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이다. 우리나라 전례의 수련법을 가지고 단학이라든지, 단학선원, 단월드, 뇌호흡이라는 이름을 붙여 현대화, 체계화했을 뿐 단학 자체가 일지 이승헌으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2. 돈 드는 수련법이다.

단월드에서 뇌호흡을 배우려거든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뇌호흡은 돈 드는 수련법이다.
예전에는 한 달 수련비를 내고 수련을 하다가 개혈(開穴) 수련을 받고 심신이 좋아지면 자의적으로 평생회원을 등록하였다. 물론, 그때도 심성수련이라든지, 활공 수련 등이 있었지만 강제적이지는 않았다.

이 부분에서 내 생각과 맞지 않아 단월드를 그만둔 계기가 되었다. 단월드에서는 지도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단월드의 뇌호흡은 좋은 수련법이고 쉽게 만나기 어려운 수련법이다. 누구나 수련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싼 가격에 배우게 되면 싸구려라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생겨 제대로 수련할 수 없다."고 지도자에게 교육한다.

일견 맞는 말인 것 같지만 결국은 비영리 수련단체에서 영리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난 생각한다.
일인 전승, 단맥 전수의 수련법을 현대화, 체계화하여 널리 알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단학은 심신 수련법이지, 사고파는 상품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단월드는 상품화 하고 있다. 난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도우님(회원)을 위해서 권해드리는 겁니다. 기본 수련 과정입니다."

단전호흡을 하고 심신수련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거치게 되는 과정을 나눠서 결국 돈 받고 파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가르치고 배움에 상거래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게 여길지도 모르겠으나 "이상인간 한 세계"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비전을 돈으로 만들어간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이상인간 한 세계"를 돈으로 이룰 수 있다면 지금이 아니라 일찌감치 이 세상은 "이상인간 한 세계"가 이루어졌을 것이다.


3. 수련을 하려거든 도인체조(뇌호흡 체조), 명상, 단전호흡만 하라.

건강을 위해 단월드를 가려는 분들은 도인체조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월드에서 배포하는 책에도 나와 있듯 대부분 운동부족으로 병이 생긴 것이다.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 꾸준하게 도인체조를 하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건강을 위해 단월드를 다니는 분들은 도인체조만 꾸준하게 하면 된다. 더는 돈 드는 수련법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단센터에서 배우는 기본 수련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평생회원을 해도 상관없다. 누구 말마따나 평생회비로 (평생 할지는 모르겠으나) 평생 그러한 수련을 할 수 있다는 건 싼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명심할 건 평생회원이 되면서부터 지도자의 관심이 줄어든다. 지도자의 관심을 받고 싶다면 빨리 평생회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도인체조가 끝나고서 하는 뇌호흡 수련 시간엔 가볍게 휴식을 취하는 정도로 여기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뇌호흡을 따라한다거나 힘들게 수련할 필요는 없다. 명상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억지로 기(氣)를 느끼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무리하게 호흡할 필요도 없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개혈(開穴), 심성(心性) 수련까지는 받아도 괜찮다. 심성 수련이 어떠한 이름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십만 원에 1박 2일로 받는 수련이 있다면 그게 심성 수련이다. 심성 수련은 한 번쯤 받을 만 하지만 그 활용의 범위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요즘에는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는지 알 수 없어 쉽게 권해드리기가 어렵다.

그 이외 수련은 사실상 필요 없다.

위에서 말한 센터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도인체조, 명상, 단전호흡만 꾸준히 해도 단월드에서 목표로 하는 건 다 이룰 수 있다. 그렇지만, 성통공완을 이룬 사람이 나오지 않는 건 지도자 역시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 못한 길을 가르치기는 어렵다.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건 알아도 가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전 글에서 지도자 스스로 수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여 말하였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단월드에서 뇌호흡 수련을 하면서 건강해졌다면 이미 뇌호흡 수련의 효과를 120% 달성했다고 봐도 된다. 여기서 건강은 불치병이 낫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심인성 질환이나 운동부족이 원인인 성인병을 뜻한다.


4. 단월드는 종교가 아니다.

이 말은 현재 단월드와 관련하여 떠도는 소문에 대한 해명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함이다. 단월드는 종교가 아니다. 종교여서도 안 되고 종교이지도 않다. 단월드는 몸과 마음을 갈고 닦는 심신수련단체이고 뇌호흡은 심신수련법이다. 지도자가 하는 말을 200% 믿고 받아드릴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종교에서야 "네가 죽어야 산다."는 말을 하면 믿고 죽을 수 있겠지만 단월드는 종교가 아니니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해도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무언가 미심적인 부분이 있다면 곰곰이 생각해보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지도자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 물론, 알아듣기 어렵게 돌려서 말할 수 있겠지만 궁리해보면 나를 위한 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사항을 이야기해보았는데 더 있겠지만 생각나지 않아서 이쯤에서 줄일까 한다.
여기까지 이해하고 이 정도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여기시는 분은 단월드에 가서 수련을 해도 괜찮다. 심신 수련이란 결국 자신 스스로 해야 한다. 인생도 홀로 걸어가듯 심신 수련 또한 홀로 걸어가는 길이다.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가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단월드에는 그런 방식으로 교육을 하지만 명심하자. 수련은 나 자신이 스스로 하는 것임을. 내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심신 수련의 기본이자 전부라는 것을.

우리나라 전례의 심신수련법으로 모든 이가 자아완성하기를 희망하는 나로서는 단월드의 부정적인 소문이 아쉽기만 하다.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적인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그 길이 먼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도 올바른 심신수련으로 조화로운 나라가 되길 바라며 작은 힘이나마 올바른 수련 문화가 뿌리내릴 때까지 노력해보려고 한다.

앞으로도 단월드나 기타 수련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이 블로그나 아래의 이메일로 연락을 주길 바랍니다.
아는 한도에서 성심성의껏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조언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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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2007/06/16 13:01 2007/06/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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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유마님께서는 단월드에 계셨던 거군요.
    주변 사람들은 뇌호흡이나 심신수련은 좋지만 단월드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어서.
    저 역시도 단월드 자체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네요.
    아마도 종교화 되어가는 모습때문에 그렇겠지요.
    처음 시작은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 125.176.***.224

    2007/06/16 13:56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대부분 순수하게 살아갑니다. 제가 지도자로 있을 때도 정말 이른 새벽부터 늦은 새벽까지 고생하며 모든 회원들께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에 노력을 다했는데, 실제 일선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와 위에서 관리하는 지도자의 생각은 다릅니다. 윗선은 기업의 경영자적인 시각이 가졌고 또, 제가 있을 때 그러한 사람들로 영입을 많이 했습니다. 일선에서 가르치는 지도자들은 순수하게 수련을 위해 지도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점점 윗선의 강요에 변해가는 모습에 저는 남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들려오는 소문 정도까지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사실이라면, 심합니다. // 61.98.***.94

      2007/06/17 01:24
  2. 나인테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호흡으로 투시해서 눈을 가리고 책을 읽는다던지 하는 구라만 안 쳐도 좋겠습니다 거긴.... // 122.43.***.151

    2007/06/16 14:43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당황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그거였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그러한 능력은 부수적인 것이다고 해서 일부러 내세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능력을 개발하지도 않았고요. 그러나 세월이 흘러 그러한 모습을 보니, 스스로 본질을 잃을 정도로 변했구나 싶더라고요. // 61.98.***.94

      2007/06/17 01:25
  3. 돈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단학선원에서 정말 열심히 수련했던 사람입니다.
    건강도 많이 좋았졌었고 많은 좋은 추억과 기억, 체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때 지도자가 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명예사범도 했었지요.
    하지만 기업화되가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불일치를 보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오래 수련하며 지도자와 친해지면 기운줄과 내림 공부 등에 대한 비밀스런 얘기를 해줍니다.
    일종의 선민 의식과 비슷한 거 같습니다.
    기운줄이 떨어지면 영적으로 죽는다... 뭐 이런 종류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마인드를 도입해서 지도자들에게 실적을 강요하는 부분도...
    제 느낌으로는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그렸던 이상향은 선원이 아니었나 봅니다.
    선원에서 수련하실 분들은 가볍게 체조, 호흡, 심성 수련 까지면 충분한 거 같습니다. // 211.189.***.250

    2007/06/19 11:07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체험댓글 고맙게 받겠습니다. // 61.98.***.94

      2007/06/19 21:40
  4. 평생회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aten 제가 처음우연한 계기로 단월드에 갔었는데

    처음에는 무척 잘해주더군여, 같이 밥도 먹고, 고민들어주고,

    힘들때 위로해주고, 첨엔 한달등록했었는데요 이정도가격에 엄청잘해주길래

    고민도 안하고 평생회원에 등록했습니다. 근데 평생회원등록을하고 2달정도 지났는데

    관심이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젠 별로 챙겨주지도 않습니다

    제가 우연히 들은 얘긴데 등록한 회원들의 출석률이 낮으면

    단월드본원으로부터 해당센터지도자에게 불이익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 121.141.***.21

    2007/07/10 00:07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등록한 회원의 출석이 낮다면 좋아할 곳은 없죠.
      출석이 낮다는 말은, 관심이 가지 않는다는 뜻이고 관심이 가지 않는다는 건 다음번에 등록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본문에 적어놓았듯이 평생회원은 수련회비로는 다 끝난 회원이죠. 그 이외 특별 수련비를 제외하고는 관심을 가질 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렇게 됩니다. // 218.54.***.77

      2007/07/10 10:00
  5. 평생회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단월드에서 부원장님이 지도를 하는동안 원장님은 어디를 나가시더라구요

    대체어디를 가신건가요? 사적인 일은 아닌것같은데..

    또 단월드지도자들은 센터에서 생활을하나요? 사생활을 즐길 시간적여유가 없는건가요? // 121.141.***.21

    2007/07/10 00:12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시간에 무엇을 하러 나가는 것까지는 알 수가 없네요. ^^a

      다만, 지도자는 센터에서 생활을 하고 그 이외 가족 간의 왕래도 드뭅니다. 또한, 개인 생활이라는 것도 거진 없습니다. 예전에는 개인 생활도 하는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가진 지도자도 있었지만 그러한 것은 자신들의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고, 위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 못하게 하는 실정입니다.

      '이상인간 한 세계'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 아닌 강요를 합니다. 지도자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 희생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218.54.***.77

      2007/07/10 10:04
  6. 궁금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단월드에서 말하는 삼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활공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받는 사람의 업장이 소멸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무슨 의미인가요?

    아주머니 한 분이 어깨가 아프시다고 해서 주물러 드리는데,

    단전에 힘이 없는 사람은 해주면 안된다고 하고, 그 분께도 받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안좋다구요.

    활기공 스쿨이라는 것도 다녀온 후고,

    집에서도 어머니 어깨 자주 주물러 드리는데 쩝.

    또, 뇌호흡 수련이 비싸다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영기통 수련은 무엇인가요?

    감사합니다.를 연속으로 말하는 것과,
    기운줄 연결 수련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휘청거리더군요.


    그리고, 단월드를 그만 두시고 다른 수련을 하고 계시는지요..


    마지막으로,

    손정은이라는 분이 선불교 창시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해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좀 많네요 ^^


    안녕히 계세요. // 61.73.***.53

    2007/07/10 16:33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인체의 삼보(三寶)는 정(精)·기(氣)·신(神)을 뜻합니다.

      활공(活功)은 말그대로 살리는 힘이죠. 지금에서야 어떻게 바뀌었는지 몰라도 이런 저런 말들이 덧붙여 어떻게 설명하는지는 몰라도 결국 얕게는 안마고 높게는 약손입니다. 예전에는 약손 수련으로 불렀습니다. 약손의 능력이 거대해지면 업장이 소멸될 수도 있겠지만 그건 크게 깨친 사람의 경우이고 단월드에서는 말 뿐입니다. 단월드에서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진 분이 있다면 단월드를 다니시는 대다수 회원들이 업장이 소멸되었겠죠. 허한 사람은 받지 말아야 한다. 허한 사람을 해줄 경우 하는 사람도 기운이 빠진다는 뜻에서 하는 말입니다. 일종에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는 조금만 가르쳐도 잘 가르친 것처럼 느껴지고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는 아무리 가르쳐도 성과가 별로 없죠. 그러면 자신이 못 가르치는 것처럼 보이죠. 그러나, 잘 가르치는 사람은 공부 못하는 아이를 잘 하게 만드는 것이 잘 가르치는 사람이죠. 그와 같습니다. 활공도 오히려 허한 사람을 장하게 만드는 것이야 말로 원래의 뜻입니다. 부모님이 기운이 허한데 단전이 약하다고 활공도 못해드리면 도대체 활공을 배워서 어디다가 써먹으라는 말인가요?
      사실 단학 수련은 기본 수련으로 가능합니다. 그 이외 특별 수련은 그야말로 기본 수련을 잘 하기 위한 특별 수련일 뿐이죠. 그러나, 단월드에서는 특별 수련을 받지 않으면 아예 수련의 진도가 나아가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죠. 또한, 기본 수련이 중요함에도 요즘에는 특별 수련 위주로 행하가고 있음을 여럿 사람에게 들어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학교 수업은 뒷전이고 과외나 학원 수업 위주로 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러니 돈이 더 들 수 밖에요.
      사실 영기통 수련은 아직 할 필요와 이유가 없습니다. 기본 수련이 차근차근 진행되다보면 자연스레 행해지는 것이 영기통 수련입니다. 아직, 정충과 기장도 되지 않은 상태서 영기통 수련을 한다는 것은 단월드 원리에도 어긋나는 상황인데도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_-a 저는 이 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월드에서 말하는 영기통 수련은 일종의 지름길을 뜻합니다. 수련에는 지름길이란 없습니다. 빨리 가기 위해 지름길을 택한다는 건 그만큼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단월드에서 뇌호흡을 배우는 것만이 수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 또한 수련이라는 걸 말입니다. 따로 수련은 하지 않습니다.

      흠, 손정은 도우의 선불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단학이라는 책에서 말한 단학에 위반 되는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월드가 아니라 선불교라는 종교라고 하지만 결국 손정은 도우는 단월드 소속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이해 되지 않습니다.
      언제 한번 만나볼 생각입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여기까지 입니다. // 211.179.***.136

      2007/07/11 00:14
  7. 평생회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월드의 원장,부원장 되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주변사람들이 보기엔 별로 대단하게 생각안하는데

    그분들 스스로는 프라이드가 대단한 것 같더라구요

    자신을 민족과 인류를 위해 희생한다는...

    첨엔 뭔 황당한소린가 쉽더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 121.141.***.119

    2007/07/11 10:59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신이 하는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지 못하는 게 오히려 조금 이상하지요.

      그러나, 자신이 하는 일이 희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보상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내가 희생하니까 어떤 보상을 받아도 돼 라는 심리가 내면에 존재한다고 해석이 가능하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즐거워하고 즐기는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여기고 예전에는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 218.54.***.77

      2007/07/12 11:40
  8. 궁금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님이 계실 때와 지금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손정은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신다면, 저도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61.73.***.53

    2007/07/11 22:40
  9. 궁금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불교 사이트입니다.

    http://www.suntao.org/ // 61.73.***.53

    2007/07/11 22:44
  10. 전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단학이 이 지구를 구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고 믿고 따르는 정신나간 직원들을 보고 한숨이 나옵니다.
    초기의 단학은 이제 없습니다. 이름만 빌린 일지 단학이 새로이 탄생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고 보셔야 합니다. 단월드라는 이름도 일지월드로 바꿔 불러야 하고 단요가도 일지요가로 변경해야 합니다.

    안에서는 일지가 신이라고 군림하고 행동하지만 밖에서는 표현하지 말라고 하는 폼새도 아주 이상합니다.



    정기신의 시대는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스승, 비젼, 원리 일지가 새롭게 각색하고 내세우는 논리입니다.
    그중에 스승의 덕목은 목숨과도 바꾼다로 세뇌시킵니다. 스승님만이 이 난국을 타개할수 있는 유일한 분,,

    그리고 보이는 상품의 삼보라고 일지총서, 파워브레인, 비알큐도 내걸고 달마다 매출경쟁을 벌입니다.

    갖다 붙이는게 삼보이고 전략 상품입니다.

    많이 변했죠. // 58.180.***.203

    2007/07/11 23:00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학만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아니지만 단학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맞다고 여깁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의 10%만 단학을 이해하고 수련해도 (단월드에서 수련하지 않아도 '단학'이라는 수련을 한다면) 세상은 달라질 것입니다.

      허나, 지금처럼 변질되어서는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제가 수련할 때 우려했던 바가 이제서야 보이는 것아 안타깝습니다.

      이런 단체가 변질되면 더 위험하니까요.
      지도자중에서 정신이 깬 인물이 더 많아져야 하겠습니다.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218.54.***.77

      2007/07/12 11:45
  11. 전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발견한 사이트 하나 소개 합니다.


    http://www.newdahn.com/

    http://www.newdahn.com/usa
    영어 되시는 분은 영문 사이트도 있습니다. // 58.180.***.203

    2007/07/11 23:05
  12. 단학 단월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글을 올린 12년 단학 수련을 한 회원 입니다. 단학 내부에 문제가 많이 있다는걸 많이 느끼고 거기에 분노도 느낍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단학수련 자체를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청춘을 바친 수련이고 일이며 제 젊음날에 모든것이었던 곳을 사이비로 인정 하다면 결국 저의 깨닮은도 가짜라고 인정하는 꼴이니..

    솔직히 단월드가 수련비를 비싸게 하고 여러가지 수련을 많이 하는것을 이해는 합니다. 수련이 오래되면 지루해지고 권태로워 지는걸 방지하고 또한 돈을 많이 벌수 있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엇인가를 이루자면 역시 돈이 있어야 하는걸 잘 압니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고 우리민족의 민족정신을 확립하기 위해서 전국에 국학원을 여럿 걸립한 것과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이니 단월드에서 말하는 홍익인간 정신의 세계 버젼인 지구인 정신과 우리의 전통 수련법인 선도수련을 미국에 정착시켜서 이스라엘을 정복한 로마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오히려 카톨릭에 전파국이 된 것처럼 미국 세도나에 마고가든을 만들기 위해서

    그런씩의 무리한 실적올리기를 하는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말 이해 하기 힘든것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마스터 힐러 과정은 그렇다 쳐도 다시 천만원의 교육비를 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 여겨집니다. 마스터 힐러 과정이야 지도자 라면 기본적으로 마스터 힐러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이해를 해도 아니 또 천만원을 내다니 이러니 요즘 지도자들이 옛날 지도자 들의 열정에 절반도 못미치고 쓸데없는 권위의식과 선민의식으로 회원을 아랫사람으로 보죠.

    전에 글에서 지도자 들의 오만함을 적었지만 그외에도 여러번 지도자들의 흠이 보이더군요. 한 3년 수련을 그만 두었더니 정말 옛날에 수련하던 도장 분위기에 도풍이 흐르던 지도자 들과 가족같은 분위기에 선원 분위기가 많이 사라졌더군요.

    이승헌 박사님을 아직도 가슴속에 스승으로 여기고 있지만 이런 상황을 볼때는 과연 지금 초심을 잃을신 것인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제가 단학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은 원인도 모르는 병약체질에 나의 몸을 강골은 아니라도 아직 죽지않을 정도로 만들어 주고 피해의식과 자괴감에 빠져 있던 나를 삶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며 나름 민족을 위해 일하고 생각을 크게 만들어 주고 좋은 사람들을 사귀게 해준 곳이니..

    그런 단학이 나를 이렇게 가슴 아프게 하는군요. 그러나 아직은 큰 목표를 잃은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민족혼 이라는 수련을 받았는데 역시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족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와 민족혼에 대한 수련을 하더군요.

    만약 큰 목표를 잃는다면 그때는 과감이 단학에 대한 안티가 되겠지만 그러나 지금은 그냥 믿고 싶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일반 회원이고 이제는 단학 강사활동도 시켜주지 않는 참밥 신세라도 단학수련 때문에 지금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민족카폐를 찾아다니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하고 있으니까요.

    단학 또한 단순한 시스템이니 집착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 근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송화 단사님 말입니다. 이승헌 박사님 다음가는 자리에서 외 갑자기 떠나셨지요. 그냥 스스로 떠나신 건가요. 아님 쫓겨난 것입니까.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유마 님이 남자 분인가요.. 군대문제로 단학을 떠났다는 말을 들으니 남자 같기도 한데 사진은 여자분이니 // 211.211.***.190

    2007/07/12 20:33
  13. 성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질되어가는 단학을 끝까지 남아서 지키고 싶다는 오공님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화를 당한거지 단순한 교통사고 였는지 갑자기 세상을 뜨셨지요.
    양심있는 단학인들은 그렇게 말없이 가더군요,

    송화님도 그런 분중에 한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이 쓴 단학 마지막 편지를 읽어 보니 말입니다.
    쓰레기 처럼 변해가는 스승과 조직이 송금문제에 매다릴고 그 송금들이 다른 곳에 쓰여지는 것을 보고 고민끝에
    일선 지도자들에게 실상을 알리고자 편지를 팩스로 보내는 용기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안은 발칵뒤집혔고 그 보내진 팩스를 다시 회수하느라 난리 법석을 떨고 그중에 몇몇이 가지고 있다가 몇년후에 인터넷에 공개돼 단월드는 다시한번 홍역을 치뤘죠.


    제가 가진 고민들입니다. 많은 시간 공들이고 자문해보고 거짓만이 무성한 그곳을 단념할수가 있었죠.

    깨달았다고 하는 놈이나 깨달을려고 그 조직안에 남아 있는 것이라면 이미 본질을 빗겨 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때 스승이 하는 짓들을 보면 말이죠.

    처음에 제가 믿고 따르는 부분이 그래도 스승은 보이는 업적들을 세운다고 믿었습니다.
    국학원을 짓고 평화대학교를 세우고 세도나 명상 센터를 세우고 제주도에도 캐나다에도 영국에도 참 많은일을 하는것 처럼 보이죠.
    그러나 오래 있다보면 실체가 없다는 점이 보일것입니다.
    목적은 단 한가지 ,,,, 구색과 명분을 가진 합법적인 주식회사가 보여주는 상승효과.. 그것입니다.

    처음 국학원을 짓고 국학만이 희망이다 들떴습니다. 그러나 내 센터에서는 진정 국학의 소중함을 가르키기보다는 특별수련을 가장한 민족혼 수련들이 왜 줄줄이 돈을 받고해야 하는가 입니다.
    도우들에게는 이제 미안해서도 뭘 더하라고 못하겠습니다.

    국학원에서는 더 많은 이윤창출,,, 외에는 더 없습니다.
    그리고 재단법인 , 종교 법인 교육법인 세금을 합법화 할수있는 조직이 약간 필요 할뿐이죠.

    처음에 마스터 힐러와 지도자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역활이 구분이 되고 힐러들의 외부 활동이 목적이다고,, 그래서 2000만원 투자한 사람들은 정말 단학 메니아들 이고요. 그러나 이제는 지도자들보고 하라고 합니다.
    지금 받는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어 집에서 가져 와야 하죠,

    대학교를 세우고 보낼 원사 명사 도우들 다 소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학력이 짧은 지도자들 보고 다니라고 합니다. 사이버대학이 직접가지 않아도 된다고...
    무료도 해준다면 모든 지도자들의 자긍심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그런길은 아무리 근무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종교문제는 스승님의 깊은 뜻이 있을거라고 가만히 있을라고 했지만 분명히 단학은 종교가 아니라고 하면서 지도자들 천도재를 돌면서 합니다. 할인한 금액이라고 하지만 8백만원이면 자체 조달이 안됩니다.

    잘사는 집의 도우들에게는 1억원짜리도 한다고 하는 말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우호적인 동반관계,,, 선불교는 민족 종교라고 하고 단학은 종교로 가면 안된다고 하고,,,


    미국신문에 실천이 없는 평화운동가 라고 나와 있더군요, 가만히 고민해보니 지구 평화를 위한 실천들이 단월드 에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송금만이 살길이다고 외치고 부지런히 일했지만 하지만 그 송금의 내역은 일선 지도자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나의 젊은 시절을 보냈기에 난 단월드가 그리고 스승이 더 이상 교만한 짓을 안했으면 합니다.

    무서운 곳이어서 가면 안된다는 동네 아줌씨들이 안티도 돌변하는 이 상황이 중단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수련만 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돌아서는 내 예도우들의 바램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한번에 크게 한탕할 생각으로 덤비지 말고 2000만원 한명보다 10만원 도우들이 200명있는 북적대는 지원이 되었으면 오늘날 개나 소나 단월드를 손가락질 하지는 않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쓰다 보니 길어 졌습니다. // 218.237.***.210

    2007/07/13 02:15
  14. 맹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생회원 환불을 받으려합니다

    가입은 2007/3/30일날 했구요 대학생입니다

    환불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물론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단월드라는 회사의 계약이 다른 곳과의 계약과 성격이 많이 다르다는 점을 느꼇습니다

    그 분들이 나에게 인간적으로 잘대해주고 고민들어주고

    인간적인.. 뭐 그런것들이 다 돈을 받고 장사하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속으로 화가 나 더군요.. 수련비도 터무니 없이 비싸고...

    이런것들은 돈으로 거래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탈퇴를 결심했습니다

    만약에 탈퇴하면 이제 안부전화나 고민얘기 같은거 들어줄이유가 없겠지요?

    특별수련도 보내려고 하지않고??...

    유마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과거 지도자생활을 하셨으니까 저같은 회원도 경험했으리라 추측합니다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121.141.***.21

    2007/08/16 21:43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고민이 생겨 찾아오셨나 보군요. 일단 찾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같은 댓글이 두개 달려서 하나는 지웠습니다.)

      제가 보았을 때 맹맹님은 탈퇴하지 않으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현재 지도자가 맹맹님을 소홀히 대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맹맹님 생각에 '지도자가 금전적인 이유로 내게 잘 대해주는 구나'라고 생각하기에 괘심한 것이죠?

      그렇지 않은 지도자도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일선에서 발로 뛰는 지도자는 그렇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일 수 있습니다. 그들도 수련을 위해 생활을 하고 자신을 바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요즘 세상에 돈 거래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배움을 배울 수 있을까요?
      금전적인 거래없이 배움이 이뤄지는 것은 일인전승일 때만 가능할 겁니다. 의발을 전수할 때만 그렇게 이뤄지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맹맹님과 단월드와의 관계는 잘 해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엿보입니다. 그러니, 평생회원을 환불하지 마시고 그렇게 지내시는 편이 저는 낫다고 여겨집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더욱 부정적인 면만 불러옵니다. 긍정적일 땐 긍정적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부정적이어도 긍정적으로 나아가야할 세상입니다. ^^a

      저의 이 글은 잘못된 오해와 이해로 문제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 글로 색안경을 쓰고 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맹맹님은 어떻습니까? 지도자가 맹맹님을 대하는 것이 가식으로 느껴지시나요?... 그렇지는 않다고 느낄 겁니다.

      지도자도 수련을 해나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옳은 길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다 같이 자아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동반자인 관계입니다.

      맹맹님이 마냥 도움만 받는 입장도 아니고, 지도자가 무조건 도움을 주는 입장도 아닙니다. 서로 도움 주고 받는 그런 관계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평생회원으로 지금처럼 지도자와 잘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61.98.***.2

      2007/08/16 22:13
  15.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맹님 미안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의 복원 문제로 나중에 올려주신 댓글이 삭제 되었습니다만, 제가 그전에 읽었습니다. ^^

    지금은 올려셔도 괜찮습니다. 제 블로그의 다른 문제로 백업을 하고 복원했는데, 마지막 댓글이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 // 61.98.***.2

    2007/08/16 22:57
  16. 맹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장, 부원장, 사범등이 사람들 보면 활짝 웃고 반갑게 맞이 합니다. 티타임 있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원장갈려도 한결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것에 매료되어 평생회원에 등록했습니다.


    이런 것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게 좀 찜찜합니다.



    좀 다녀보니 특정 센터, 사람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특별한 호의를 보일 때 대게는 특별수련에 가거나 물건

    사라고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수련중에 활공해준다 하고 슬그머니 끌고 갈 때는 항상 뭔가 주문합니다.

    어느날 너무 피곤하여 활공하면 나아 질까하여 주문했더니 전혀 원장이 반응없는 것 보고 제가 실망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는 제가 특별수련 신청한 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 수련이 끝나니 필요없는 데도 활공 해준다고 합니다. 싫다고 내가 거절했습니다.


    특별수련의 종류도 많고 수련비가 작게는 몇만원에서 크게는 수천만원까지 하니 부담을 느끼는 회원 많습니다.

    몇박 몇칠 짜리도 있으니 시간부담도 됩니다.

    일상수련만 하지 특별수련이나 물건에 전혀 관심을 안보이는 회원은 원장, 부원장도 관심을 별로 안 갖는 것 같

    습니다.

    인지상정이긴 하나 친절하게 대하다가 무관심하게 변하는 것을 보고는 실망했다는 회원이야기 들은 적 있습니

    다. 저도 특별수련에 관심안보이니 사람들이 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분위기 파악은 어느 정도 되었나요

    단월드에서 하라는 대로 다하면 특별수련도 몇회 가야하고, 물건도 사야하기 때문에 기본 회비이외에도 일년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써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돈없는 사람은 단월드에 가면 좀 어렵습니다. 기본 회비만 내고 다니면 소외감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회비야 일년에 80-90만원되나요. 그러나 특별수련은 몇칠에 수백만원하는 것도 있습니다.
    당연히 특별수련자한테 관심을 두지요.

    그래서 어제 원장,부원장님께 평생회원탈퇴하겟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자 두분모두 얼굴을 붉히시더군요.. 결국 투쟁에 승리해서 환불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길을 가다가 우연히 부원장님과 마추쳤습니다.

    옛날에 길에서 만나면 엄청반가워하고 친한척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냥 어두운표정으로

    목례만 하더군요.. 솔찍히 실망입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아무리 계약이 끝났다지만

    그렇게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더니 이젠 회원이 아니라고 태도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솔찍히 많이 실망입니다.. // 121.141.***.21

    2007/08/16 23:05
  17. 경험4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으로도 단월드 사범들을 사람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보는 것은 맞습니다.
    수련을 하러 단월드 간다는 생각은 한달만에 싹 깨졌습니다.
    하루도 그만두지 않고 이거해러 저거 해라... 하는 통에 스트레스 확 올랐습니다.
    왜 가만히 안두냐고 했더니 다 도우님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하고 하더라고요,
    그날 난 그만하기로 결심이 굳었습니다.
    젊은것들이 도인인양 목에 힘주고 있는것도 맘에 안들었는데 이거는 60먹은 노인들이 와도 성장 운운하니
    저런 건방진것들이 도대체 무엇을 가르칠수 있는지 한심했습니다.
    수련비가 천만원이 넘는 수련들은 왜 이리 많은지..
    사람들이 경계를 하는 곳은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 220.85.***.75

    2007/08/17 16:15
  18. 과거지도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을 닦는 곳이 아니었습니다...그곳은...단**

    저는 그곳의 지도자로 5년 가까이 있었더랬습니다...

    하지만 지도자로 있으면서 얻은 것은 인간의 끝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착한척 회원님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알고 보면 실적 챙겨서 지원장자리

    안 빼길려고 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실적이 일정 수준에 못 미치면 강등되고

    낮은 레벨의 지원으로 발령받거나 부원장으로 발령받습니다...

    실적을 통해 월급을 받게 됩니다...월급에 대한 시스템도 정교합니다..내가 목표달성

    얼만큼 하겠다해서 100%달성하면 월급에 보너스까지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정말 인간

    이하의 월급을 받게 되고 생활을 해야 합니다..심지어 어떤 원장은 자기 부원장의

    카드를 긁게 만들어 빚을 수천을 지게 만드는 아주 사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웅으로 칭송받고 심지어 지역장으로 발령받습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를 이룬다라는 이상아닌 이상에 젊은 지도자가 그 열정과 피를 온통

    쏟아붇고는 나와서 할 것이 없을까봐 못 나오는 사람도 많습니다...10년을 일해도

    땡전하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그나만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 홍보비로 다 내고 나면

    남는 것은 하나도 없죠...먹는 것도 회원들이 챙겨주는 것 먹을 때도 많고 비참해요...

    어쨌든 도는 되는 것이 없고 회원들이 돈으로만 보이고 사는 것이 사는 것 같지도 않고

    빚만 진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뛰쳐나왔죠...

    나와서 다른 수련들을 접하게 되면서 옛날 스승이라는 사람이 다른 여러 수련단체에 사람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마음수련을 하게되었습니다...

    마음수련 하면서 단**에서 얼마나 많은 맘을 쌓았던지 온갖 벌레가 쏟아져 나오는데

    미칠 것 같았습니다...더러워서...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또 하죠... // 121.141.***.22

    2007/08/20 13:47
  19. 으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과거에 아주 이기적인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내 것만 챙기고, 늘 머리속에선 손익계산이 떠나지 않고,
    그러다보면 정말 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곁에 하나도 없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단학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수련을 하게 되었고
    내 안에 추한 것들이 가득함을 보게 되었지만, 또 아름다운 것들도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추한 것도 그 아름다운 것도 담을 수 있는 본래의 성품이 언제나 시공을 초월해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본래의 마음에서 바라보면 자기라는 가짜를 통제해 나가는 법도 배웠습니다.
    매순간 그 공의 자리, 근원의 자리에서 나라는 개체를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이 세상에 꼭 필요한 삶을 살았는지...
    아니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한 삶을 살았는지...
    그것도 아니면 세상에 정말 해를 끼치는 삶을 살았는지...
    나의 영혼은 세상에 필요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우리네 살아가는 방식이 서로 도움을 주고 아껴주는 관계이기보다는
    서로 경쟁하고 짓밟고 상처를 많이 주는 관계가 더 많다고 해도 무리는 아닌 것 같네요.

    단월드란 단체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숭고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월드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보겠다는 뜻과 의지와 실천이라 생각해봅니다.
    그 뜻이 있다면 단월드는 세상 어디에서나 소금과 같은 존재로서 역할을 다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월드는 그냥 상업적인 주식회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도 변하고 조직도 변하지만...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이 지구별에 사는 사람들 한명한명의 가슴에 깊숙히 파고 들어가야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를 가슴속에 소중히 품고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속에서 만나는 사람 한명한명을 서로 돕고 아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이기적인 자기를 전체적인 자아로 변모시켜 나가는 수행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숭고한 뜻은 자기를 작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곳에 있든지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 주변을 차츰차츰 변화시켜 나가고 궁극에야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성취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단월드에서 배운 것의 결정체는
    나부터 건강하고 행복하며 인간답게 살아가며,
    그 삶의 방식을 내 가족과 그리고 친구, 동료들과 나누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삶의 방식이 사회의 문화적인 현상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아주 이상적으로만 보이는 숭고한 뜻입니다.

    옛 성현의 말과 다를바가 없는 평범한 말이지만(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 뜻이 있어 오늘 하루도 삶의 존재의 가치와 이유를 느낍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뜻을 생활속에서 실천한다면
    가정생활도 학교 생활도 직장생활도 그리고 우리 사회가 정말 한번 살아볼만한 사회라고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와이프랑 그런 꿈을 꿉니다.
    내가족 한명 한명, 내 친구 한명한명, 내 직장 동료 한명한명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사랑을 세가지만 실천해보자.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 돈은 줄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아주 작은 것부터 서로 돕고 살아가려 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원래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느 순간에 흐려져 버린 것이지만, 다시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 본다면
    자기 안에 숨어 있던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날들을 위해 이 글을 올려봅니다. // 124.60.***.86

    2007/08/20 23:23
  20.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20.72.***.246

    2007/09/12 21:19
    •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녕하세요. 비밀님!

      심히 곤란한 상황에 빠지셨네요. 그 센터 지도자들의 의욕이 넘치는 군요. 적당히 해야 회원들이 빠져나가지 않을텐데, 너무 의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분명, 수련을 하면 좋아지는 건 아셨을 겁니다. 크게 기를 느끼거나 깨달음을 얻지는 못해도 좋아지는 건 분명합니다. 그게 바로 단월드의 큰 매력이죠. 문제는, 그 이상의 것인데... 이 부분부터는 누가 권해서, 누가 강요해서 될 문제가 아닌데, 단월드에서는 강요하는 분위기라는 게 문제가 됩니다.

      회원들이 스스로 필요함을 느낀다면, 가지 마라고 말려도 알아서 갈테고, 하지 마라고 말려도 알아서 할텐데 말입니다.

      일단, 다른 수련 단체를 권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다른 수련 단체에서 수련을 해보고 그곳에 대해 잘 안다면 어디를 가라, 어디가 좋다고 말씀해드릴텐데, 저 또한 다른 곳은 가보질 않았습니다. 그러니, 비밀님에게 어디어디를 권해드리기가 힘듭니다.

      다만,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현재 다니시는 센터 말고 다른 가까운 센터가 있다면, 그곳으로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금 거리가 있다고는 하나 작은 도시가 아니라면 아마 그래도 가까운 곳에 다른 센터가 있을 겁니다. 그곳으로 옮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월드가 좋은 건 아는데 너무 권유하는 게 심해서 옮기게 되었다. 좋으면 알아서 할테니, 너무 권하지는 말아달라고 말씀하십시오. 편한 단월드가 좋아서 수련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세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210.180.***.166

      2007/09/13 21:31
  21. 잠시돌았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을 시작함과 동시에 늪에 빠지는겁니다. 수련조차 난 말리고 싶네요.
    숨은 의도가 불량한 단채라 사람들을 현혹하고 농락하는 일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상한 단월드 단체에 가서 수련만했다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작정하고 덤비면 안넘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아주 피 빨리는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이 빌어 먹을 단체의 수련만은 막고 싶네ㅐ요. // 121.165.***.143

    2007/09/19 18:04
  22. 단월드초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는 언니 추천받고 갔는데요. 저한테 추천해준 그 아는 언니조차도 단월드 오래 다니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단월드 다니면서 벌써 맘의 변화는 전혀 없지만 몸의 변화가 있어서 운동이라 생각하구 가고 있어요..근데 제가 원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심성수련할려구요. 아는언니도 심성수련은 괜찮으니깐 그거만 해보라고 하더라구여..오래다니면 6개월정도 하고 도인체조 배워서 집에서 하라더군요. 여튼 그말듣구 다니는 중인데 담달이 심성수련이고..한달밖에 등록안했는데 심성수련까지 20일 연장해주더군요..ㅋㅋ근데 요즘도 집에서 벌써 혼자 하고 있어요. 단월드에서 첨 가입할때 책 사라는거(심지어 심성수련도 책사라더군요)그런것도 하나도 안샀구요. 전 뭐 원장 부원장이 저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거나 감사한 생각도 한번 해본적 없고요.그게 자기 업이라고 생각해요.(원래 제가 좀 저밖에 몰라요)거기가 돈을 밝히고 이런거 다알구 갔고 전 단월드에서 애써 여러동작들 배워나와가지구 집에서 혼자 할 요량으로갔는데 문제는 심성수련이요..거기가서 참된 자아를 만나는건 좋은데 거기 갔다오면 단월드 팬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그 점이 가장 불안하네요..제가 다단계 중앙에 끌려갔다가도 박차고 뛰쳐나올정도로 남의말을 잘 안듣는데 괜히 심성수련갔다가 엄하게 단월드평생회원할 생각할까봐서여 ㅡㅡ; // 59.19.***.103

    2007/09/20 17:50
    • 위험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곳이 이상한줄 아시면은 그만두시기를 권합니다.
      광신도들의 특징은 집단 세뇌를 한다는 점입니다. 집단적으로 울고 자아 발견을 한답시고 마음을 약하게 합니다.
      그리고 트레이너가 돌아가거든 평생회원을 하라고 약속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수수련때 만나자고 합니다.
      집단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셔서 하는 말입니다. 나혼자 잘 버티면 된다고 하지만 심성 수련 갔다온 도우들 지원제 돌아와서 그냥 두지 않습니다. 좁은 방으로 수시로 수련시 불러내어 활공을 해준다 하면서 독대를 원합니다. 평생회원을 할때 까지 말입니다, 안하면 그마 ㄴ이지만 이런 절차가 얼마나 심적 부담을 느끼는지 피곤합니다. 단월드 수련은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애초에 가기말아야 이 지리한 싸움은 끝이 날것입니다.
      한달안에 신입들이 왜 자취를 감추는지 생각 해보시기를..
      지원장들 실적때문에 월말이면 도우들 달달 볶습니다. 요즘은 신입들이 뚝끊어져서 신입들이 먹이입니다.
      그실적의 총알받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한줄 씁니다. // 218.237.***.216

      2007/09/25 01:07
  23. 그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전에 처음 단학을 접하고 단학선원을 나가게 되었죠.
    친절한 도우들과 같이 기체조도 하고 장운동도 하며 정말 좋았고 건강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취업이 되어 한동안 다니지 않다가 몸이 좋지 않아서 또 다시 단월드를 찾게 되었지요.
    명동지원에 나갔는데 그 때부터 평생회원에 대한 끊임없는 대시가 들어와서 정말 힘들더군요.
    왜 그렇게 끊질기게 물고 늘어지시는지...
    그 당시 돈으로 300만원을 주고 평생회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곳을 보면서 돈을 위해서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회원을 모집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는 평생회원이면 모두 경험했던 그러한 수련들이 뇌호흡이다..뭐다 하면서 계속 많은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냄새가 많이 나서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군제를 지내는 모습도 봤고...전생체험을 하는 모습도 봤습니다.
    아무튼...처음 모습 그대로 이어져 왔으면 지금처럼 많은 안티가 생기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 211.186.***.14

    2007/10/02 01:57
  24. 평생회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분위기는 센터안에 몇달된 사람들 없습니다. 멋모르는 신입들이 그나마 수련을 하고 있지만 그들도 지원장들의 밥이죠, 지금은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서 몇백만원짜리 안권합니다. 신입들에게,..
    바로 2000만원짜리 마스터 힐러 권합니다, 아무리 기감이 좋은 사람도 이렇게 무리하면 잘 못버티죠,
    그나마 나오던 신입도 어느날 부터 자취를 감춥니다,
    그리고 그중에 한명 지원장은 2000만원짜리 대어를 낚죠. 신입에게서. // 61.85.***.104

    2007/10/05 21:27
  25. 스트레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울증도 심하고 무기력하고 몸도 좋지 않고해서 친구 권유로 단월드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한달도 안되서 심성수련 다녀오고 원장님이랑 마음이 많이 통해서 제 속내도 많이 털어놓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다들 그런 심정으로 평생회원하시겠지만요 , 운동이 좋으니 앞으로 계속 할거면 평생회원이 이득이지....라는 생각에) 평생회원에 가입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할부로 지금 갚고 있는 상태입니다.

    헌데 평생회원 가입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고 번듯한 직장있는 저한테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나치듯이. 기운이 지도자 기운이라면서...

    그래서 스트레스 받아요. 난 운동만 좋아서 운동할 생각으로 다니고 있고 평생회원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저한테 많은 프로그램을 강요하는것 같아서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평생회원도 괜히 했나 싶고.. 센터 다닌지 2개월 밖에 안됐는데... 환불 받을까 싶기도 하고... 운동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스트레스 받는다 하시겠지만. 불 보듯 뻔한것 같기도 하고...........헤효~!! // 220.127.***.119

    2007/11/18 22:46
    •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3.229.***.127

      2008/11/12 23:42
  26.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22.239.***.102

    2007/11/25 05:55
  27. 자아발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블로그에 들어왓는데..단학에대한 사연이 정말 구구절절하네요...
    저는 7년 가까이 지도자 생활하다가 올해나온 사람입니다.
    글쎄요.뭐하고 말해야되나..
    단학은 이상인간 한세계 비젼을 가진 단체는 맞습니다 . 제가 느낀바로는 초창기 단학선원에서는
    정말 순수한 열정으로 운영을 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단학은 그 비젼이라는 명분하에 영리단체로 바뀐게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여전히 순수합니다.하지만 경영방침이 영리형태로 돌아선지는 이미오래입니다.
    그래서 지도자들과 회원들은 명분과 현실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고있죠..
    훌륭한부분과 좋치않은부분이 혼재되어있으니 단학빠도 나오는것이고 안티도 나오는겁니다.
    단학이 정말 초심으로 나아갔다면 정말 위대한 단체가 되었을 겄입니다.
    현재 지도자가 되기를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지도자로 계시다면 빨리나올것을 권해드리고싶습니다.
    한번들어가면 정말 나오기 힘듭니다. 조직과 스승에대해서 철저하게 쇄뇌가 된답니다.
    본인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모르고 변하게되죠...쇄뇌된 뇌로는 자신과 주변 판단능력자체가
    흐려집니다.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정렬과 순수함을 바친 대부분의 지도자에게 남는건 허약한몸, 일천한 수행,물질적빈곤,만 남는답니다.

    단학에 있으면서 본인이 얼마나 공부가되었는지 내가한일이 얼마나 사회에 공헌이 되었는지 물질적으로 얼마나 풍요한지를 먼져 봐야합니다.
    그리고 단학수련을 하려는 분이계시면 한 3~6개월 정도는 해볼만합니다.
    권한다면 개혈수련, 심성수련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상위의 수련은 경제적으로 혹은영적으로도 하지 않는게 옳지 않나생각합니다. // 122.202.***.147

    2007/12/05 15:54
  28. 그림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월드는 진실을 가리는 어두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헌'박사'는 비인가 대학에서 박사를 사서 박사행세를 하는거 맞습니다. 영문판 힐링 쏘싸이어티에는 큰 글씨로 Dr. Ilchi Lee 로 출판 했지요.

    1993년에 구속된거 맞습니다. http://antisybi.org/dahn5.htm 젊은 여제자들을 상대로 옥문수련 이라는 야리꾸리한 성추행한 사실도 맞습니다. 싸구려 약재료 효과를 과대포장 하여 구속되어 실형선고 받은 사실도 맞습니다.

    2000년에 유엔에서 세계 정신지도자를 대표해서 기도 했다는 것도 유엔과 연관없는 자작극이었습니다.

    투시등 허위능력을 상품화 하여 돈벌이를 하고 있으며.

    미국 UC얼바인, 코넬대, 하바드대등과 공동연구하고 있다는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공동연구해서 논문이 한편이라도 나왔으면 톱뉴스거리 되겠지요. 공동연구 시작한지 몇년이 됐는데 근거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성추행등 의 혐의로 전직 지도자 박선희씨로 부터 고소를 당해 거금을 주고 합의 했습니다. http://antisybi.org/dahn2.htm.

    미국 공영방송 CBS, ABC 등에 그 사이비성이 여덟차례에 걸쳐 보도 되었고, 수많은 기사가 나가서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지속적인 고소와 고발로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antisybi.org/ 참조.

    베트스 셀러를 조작하기 위해 조직적인 사재기 했습니다.

    금도금한 싸구려 금거북이등 기 상품을 10차원의 물질이라는둥 상식을 기만하는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평화운동가라고 주장한지가 몇년인데 타이틀에 맞는 단 한편의 현실적인 실천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사실을 밝히는 전직 지도자들이 만든 newdahn.com 싸이트를 유해싸이트로 신고하여 많은 경로로 접속이 불가능 하게 했습니다.

    정당한 소비자 정보를 공유하던 만명이 넘는 다움 안티카페를 수십차례 고소고발 하고, 수차례 폐쇄하였습니다.

    단월드의 이런 반사회적 행동은 밝혀질 때가 됐습니다. // 71.232.***.177

    2007/12/11 14:01
  29. ABC방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abc15.com/content/news/investigators/story.aspx?content_id=a9a346e1-b373-4e36-aa21-a1d090391f3a
    애리조나 피닉스 ABC방송 KNXV-TV 채널 15에서 방송된 단요가(한국에서 상호 단월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방송이 나갔습니다. 언론에서 이렇게 떠드는 이유가 이미 컬트 그룹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것이죠

    해석이 필요하신분들은 http://newdahn.com/ 이나 http://antisybi.org/zb4/zboard.php?id=dahn 에 가시면 있습니다. // 218.237.***.219

    2007/12/26 01:06
  30. 과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년전 지도자라 하시니 반갑네요. 그것도 대구...라 함은 한번 가본 일이 있는데 경북대 북문쪽에 위치한 황금센터였던가...여하간 반갑습니다. 당시 군문제가 있으셨다 하는걸 보니 비슷한 연배시기도 할거구요.
    저역시 십여년전 입회후 한동안 발을 끊었다가 이년여전 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칠팔년 쉬는 동안에 단학선원, 아니 단월드엔 많은 변화가 있더군요.
    제가 다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느낀것이 구조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니 아마 지도자분들도 많이들 떠나셨겠구나 하는거였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 님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윗선이시던 분들, 저를 처음 지도 해 주셨던 분도 그만두신 분이 계십니다. 왜냐고 물어보지 않았으니 속내를 알 수 없지만, 인연은 여기까지다, 라는 뜻이있으셨겠지 싶습니다.
    세월이 변해서 돈도 많이 들고, 연을 계속하려면 이래저래 참아야 할 것도, 견디거나 혼자 삭여야 할 것도 많지요. 아니, 십년전에도 저는 여전히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돈없는 대학생이던 시절, 사범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내가 감히 가능한가 하는 갈등, 도를 구하려면 최소한 스스로의 밥벌이 정도는 할만큼 일단 독립부터 해야하지 않는가 하는 판단, 그리고 단월드에 정말 필요한것이 인재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자금일거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습니다. ㅎㅎㅎㅎ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사범으로 가는것 보다는 속세(?)에 몸을 담고 기부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뜻이었는데.....과욕을 부린 나머지 이십대 중후반 시절 큰 실패를 봤습니다.
    아...살아온 얘긴 각설하고

    저의 경우, 어린나이에 삶의 실체를 봤습니다.
    덕분에 스물한살 여름에 문득 제 안에 존재하는 <사랑><하느님>을 목격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모든 인생의 의문이나 역사적 비화, 전설 등에 대한 의문이 일사천리로 풀렸지요.하지만 하나가 없었습니다. 바로 스승님요. 살아계신 스승님이 꼭 필요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만난게 단월드였고, 일지 이승헌 선생님도 제가 본 그 이야기 하고 있다는걸 확인하게 됬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스승님이 바뀌었던겁니다.

    여하간 제가 생생하게 내 영적 <존재>를 확인했을 때 만났던 분이라 그분에 대해선 일점 의심도 없습니다.

    라즈니쉬도 생전에 몇몇 제자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았고 심지어는 라즈니쉬의 비밀인가 하는 책까지 출판됬었지요. 하지만 제가 그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라즈니쉬는 분명히 깨달은 사람이구나...하는 확신이었습니다.
    일례를 들면 <라즈니쉬는 세계 각국의 제자들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100여대 받아 자신의 마당에 잔뜩 보관하고 있다>는 폭로에서 느낀게 라즈니쉬의 물질에대한 무심함이었습니다. ㅎㅎㅎ 라즈니쉬는 누가 뭘 줘도 부담스러워 하거나 의례적으로 거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상대방이 하고싶은 대로 하게 놔두는 사람이었던 겁니다.
    이런식으로.....<폭로>의 형식을 가진 그 책은 저에게 라즈니쉬라는 대 각자의 삶에 대한 확신을 주더라는 겁니다.
    여튼 그리하여 항간에 도는 이야기에 대해서는.....저로서는 강호동을 따라다니던 루머 정도로 생각합니다.
    개중엔 혈자리에 허기가 돌거나, 잘못된 정보체(이걸 소위 귀신이라고도 합니다만)를 함부로 수용해, 의학의 힘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더군요.
    아니면 <대오각성>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무해, 어떤 성인의 말이 그사람 고유의 저작권이 있는 창작물인것처럼 생각하시는 안티들도 있고.....하여간, 안티라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각성>에 대한 이해조차 없으신 분들의 안티행각엔 차라리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단월드가 박리다매 보다는 고가전략을 구사한데에는 나름대로 타당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기수련이라는게 님도 알다시피 <또라이>를 양산하는데 최고거든요.
    기운을 강조하고 남발하다 보면, 정작 그 기운을 왜 사용하는지 보다는 기운 자체에 심취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한분이 계십니다.
    의식수준은 평화나 사랑에 대한 자각조차 없을 만큼 낮으면서도 기감이 예민해서 본인이 엄청난 존재인걸로 착각해 뛰쳐나가셨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기치료중이실겁니다...-_-;;;
    이런저런 또라이 양산하는데는 기수련이 최고죠. 제생각엔 그렇습니다.
    JMS교의 정명석 총재 역시 젊은시절 산에서 기수련을 했더군요.
    나름대로 기수련은 상당한 경지에 가서 육체를 돌보는 일에는 정통한 모양인데, 워낙에 여색에 대한 집착이 강해 그쪽으로 풀려버린 케이스라 할만 합니다.
    머리가 좋으신 분들중에는 기수련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겸허, 가장 낮은곳으로 가는 자세를 미처 배우지 못하신거죠. 아마 <법과 원리> 부분이 빠진걸겁니다.
    세상에는 별사람 다 있죠.
    이런 부분을 고려할 때 기수련단체의 박리다매는 어느정도 위헙하다고 봅니다.

    에;....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상업화의 문제점은 앞으로 단월드가 겪게 될 또한번의 고비가 될거라 봅니다.
    아마 대대적인 폭풍이 있겠지요. 저도 예상합니다.(이미 있었나요 혹시??)
    하지만 이것도 고비라고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갈사람은 계속 가는거고................겁이나진 않습니다. 다만 또한번 마음의 준비는 하는거죠.

    님이 지적하신 문제점(단학의 대중성 보다는 조직의 이윤추구에 조직원을 동원한다는)에는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각자의 선택의 문제죠.
    저역시 이천만원짜리 코스를 받았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천오백만원짜리 갖고싶은 차를 포기하고 국학부흥에 기부했다고 치거든요
    이런 고급수련을 이수하신 분들 중에도 결과에 상당히 만족하시면서도 이건 소비자로서 응당 받아야 할 댓가였다고 깔끔하게 자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정신이라는 이념이 상업화 되는 것에 반대하지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매우 찬성합니다.
    이념을 상품화 하는 것, 이게 궁극적으로 시장경제가 갈 방향이라고 보구요.

    단월드는 한국에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일본, 캐나다 등지에서는 아마 성과를 거둘겁니다.
    제가 다른나라는 몰라도 일본에서의 단월드 확산과정은 어느정도 봐 왔습니다.
    일본인들의 특성 상 평생체육 한가지 정도는 반드시 가지며, 일본인들의 뿌리깊은 선문화 덕분에 어느정도 공통점도 있고, 중-년층이 돈이 많다는것도 한몫 합니다.

    하....
    어쩌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님이 한때 사범님이셨다는 것, 그리고 지금도 완성을 원하신다는것, 블로그의 글이 매우 깔끔하고 따듯해서 어느정도는 짐작할만 할 일입니다 ㅎㅎㅎㅎㅎ

    어쩌다 연이 다해 단월드와는 작별했을지라도, 님 안에 살아있는 구도의 열망과 사랑이라는 존재 자체는 아마 계속해서 님을 살아가게 하겠지요.
    님의 따듯한 시선에 저도 모르게 좀 주절주절 썼네요.

    단월드는 국내에서 어떻게 될지 저도 모릅니다.ㅎㅎㅎㅎㅎ기독교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국학이란게 설 자리를 찾기나 할 수 있을지 부터 사실 가끔은 한숨이 나옵니다.

    님이 다른 분을 사범의 길로 인도한것에 혹시 마음에 걸린다면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님은 길을 보여줬고 선택한건 그분들이니까요. 아마 다들 자신의 눈으로 본것, 자신의 사랑으로 확인한 것을 안고 살아가실겁니다. 님의 권유는 다만 인연중에 일부분이었을 뿐입니다.
    세상의 모든 영혼은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는거지 누구때문에 선택하진 않습니다.
    이점을 혹시 잊으신건지 아니면 알기 전에 구도를 접으신건지...좀 아쉽네요.

    여튼 따듯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항간에 도는 안티글 중에 돈문제 만큼은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을 구하는데 큰 돈을 쓰는게 문제인가...라는 걸 짚어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를 구하려면 최소한 독립이 가능한 시기에 했으면 합니다. 양아치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구도에 뜻을 뒀답시고 부모형제 돈 끌어 쓴다면 문제가 있지요. 어디까지나 독립적인 개체, 독립된 인격체일때 수련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도와주는 경우엔 사정이 다르지만요.

    독립체인 경우 구도의 길이 있고, 그 길에 돈이 좀 든다면....천상 돈을 많이 버는 수 밖에 없다는게 제 판단이고, 그래서 제 능력을 키우는 일에 열중할수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수련이 되는 경우라면 돈을 잘 벌수밖에 없기도 하구요...이런걸 어렵다, 고 한다면.....글쎄, 거기까지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그외 영적인 문제를 논하는 안티글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각성, 깨달음의 본질에 근접조차 하지 못한 분들의 <논리놀이>(그나마도 논리흉내를 내긴 하는데 영 어설픈...) 뿐이라서 보고있으면 애처롭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한기총 계열 정치적 개신교 신도들의 눈먼 테러는 두말할 필요 없구요....
    간혹은 극심한 조울증이나 심각한 환각 상태에서 글을 쓰시는 분도 계신듯 보입니다. 그런 분들은 안티할게 아니라 약물치료부터 하셔야 할듯 보이는데 이런분들 특징이 또 양약은 거부하시더군요... 쯥.


    조직 내부적으로도 방향성이 있고 언제나 가변성이 있는 법이니 그건 제가 관여할 일이 못되는지라 크게 관심가져 본 일은 없네요.

    영적인 문제에 관한은, 철저히 개인적인 사안이라서 뭐라 말하긴 어렵구요. ㅎㅎ
    저역시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