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러지들 마!!
죽을라거든 혼자 죽고, 미칠려거든 혼자 미치지
왜!! 이제 세상과 막 의사소통을 시작하려는 애기에게 저 짓거리냐!
이런 기사나 소식을 들을때마다 세상에서 개념이 점점 소멸되어 가는 걸 느낀다.
아마 저 10대들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인지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자신들도 꺼리낌없이 대마초를 피우고 두 살배기에게도 대마초를 물리는 것이겠지.
자기네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면 아기에게 저럴 수 있을까? 그것도 두 살배기에게?
세상은 점점 도리[fn]도리(道理) : 1.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 길. 2. 어떤 일을 해나갈 방도[/fn]에서 멀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들이 지금은 버젓이 행해지고 있음이 안타깝다.
어릴 적엔 TV에서 강도가 들었다는 뉴스가 나와도 세상 참 험해졌구나 하고 벌벌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강도쯤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이 드니 참 요지경이라고 해야 되나? 세상이 대마초를 물고 미쳐간다고 해야 되나?
이렇게 나아가다 간 내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은... 정말 상상조차 하기가 무서워진다는 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
아! 어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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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전에 장난으로 나중에 돌지난 애들도 담배피울꺼라고 했었는데..
2007/03/06 08:06이런 뭐 같은 경우가...; // 58.239.***.183
담배를 뛰어넘어서 바로 대마초로 가버렸군요..
// 61.98.***.3
2007/03/06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