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하나잖아.
묻는 당사자가 '도(道)'에 대해 잘 알아서 물어보는 것과 전혀 몰라서 물어보는 것.
그렇다면, 바쁘게 길 가는 사람 가로 막으면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당신은,
분명 '도(道)'에 대해 잘~ 알아서 바쁜 사람 붙잡고 물어보는 것이겠지?
그렇게 도(道)에 대해 잘~ 알만한 사람이 오늘 같이 비가 억수로 퍼붇는 날씨에 우산으로 겨우 비 피해가며 거리를 다니는 사람을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어보고 싶냐고.
당신들이 말하는 '도(道)'를 다른 사람에게 묻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도리(道理)부터 깨우쳐야 하는 거 아닌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씨에 당신들에게 붙잡혀 당신들의 허접한 이야기를 듣는 누군가가 아무리 도에 관한 관심이 있다손치더라도 그 상황(비가 억수로 쏟아지는)에 길거리에서 당신들에게 도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겠냐고. 그정도도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들이 어찌 다른 이에게 '도(道)'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수 있으랴.
당신들이 말하는 도(道)가 얼마나 위대한지 몰라도, 제발! 사람에 대한 도리부터 지키도록 합시다.
묻는 당사자가 '도(道)'에 대해 잘 알아서 물어보는 것과 전혀 몰라서 물어보는 것.
그렇다면, 바쁘게 길 가는 사람 가로 막으면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당신은,
분명 '도(道)'에 대해 잘~ 알아서 바쁜 사람 붙잡고 물어보는 것이겠지?
그렇게 도(道)에 대해 잘~ 알만한 사람이 오늘 같이 비가 억수로 퍼붇는 날씨에 우산으로 겨우 비 피해가며 거리를 다니는 사람을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어보고 싶냐고.
당신들이 말하는 '도(道)'를 다른 사람에게 묻기 이전에 사람에 대한 도리(道理)부터 깨우쳐야 하는 거 아닌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씨에 당신들에게 붙잡혀 당신들의 허접한 이야기를 듣는 누군가가 아무리 도에 관한 관심이 있다손치더라도 그 상황(비가 억수로 쏟아지는)에 길거리에서 당신들에게 도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겠냐고. 그정도도 알아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당신들이 어찌 다른 이에게 '도(道)'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수 있으랴.
당신들이 말하는 도(道)가 얼마나 위대한지 몰라도, 제발! 사람에 대한 도리부터 지키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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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 사람들.. 짜증나죠.. -.-; // 61.107.***.29
2007/09/10 10:12학원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번화가에 있던 학원이라 수업을 마치고 나면 사람들이 번잡한 곳입니다. 이 날은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는데, 사람들이 오가는 인도 한 가운데에 서 있는 세 명의 남녀가 눈에 띄였습니다. 여자 두명이서 남자 한명을 붙잡고 억수로 쏟아지는 비 속에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분명, "도를 아십니까?" 였습니다.
2007/09/10 10:30그 모습을 보면서 '와, 정말 이 상황에 저러고 싶을까?, 이건 너무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쳐다 본 그 붙잡힌 남자의 표정에서 저는 '무념무상'과 '해탈'의 경지를 얼핏 보았습니다. -_-a
... 정말 도리(道理)를 벗어난 사람들입니다. // 218.54.***.77
저는 오래된일이지만..
2007/10/12 08:07차를타기위해 기다리고있는데 두명의 여성이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한다는 '소리가 도를 아십니까?" 그들은 잠깐 저를 데리고 어디를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시간없다고 한적이 있죠... 짜증지대로더라고요..
예전에 주유소아르바이트할때 잠깐 기름배달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레미콘 기사중에 그런분이 있더라고요..
저를 보더니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하더니..
도가어떻고 조상이 어떻고 제사를 지내야한다면서 저를 꼬드기더라고요...
잠깐 그말에 그런가하는 조금 많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고 그곳에서 나와버렸죠..
한동안 많이 너무 혼란스럽더라고요... // 61.10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