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운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이전 글로 알 수 있고 또한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전 글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은 자신의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아이도 쉽게 대하기 어려운데, 다른 아이들까지도 그렇게 대하기는 정말 어렵다. 또한, 자신의 아이는 잘 대하더라도 다른 아이는 막무가내로 대하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어 가슴이 아플 때가 있고 속이 뜨끔할 때도 있다.
사실 아이를 대하는 법이 어려운 이유는 숙달이 되지 않아서라고 볼 수 있다. 나라의 출산 정책에 따라 대부분 가정에서 낳아 기르는 아이는 하나에서 둘 정도다. 게다가, 보다 나은 생활을 하려고 부모가 맞벌이를 하다보면 아이는 친정, 시댁이나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현실이니 아이를 대하는 것에 숙달 될 여유가 없다.
이번 글에서는 맞벌이를 하든, 하지 않든 대다수 가정에서 아이를 맡기는 보육시설 즉, 어린이집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네이버 사전을 보면, 6세 미만의 어린이를 돌보아 기르는 시설이라고 되어 있다. 이전 글에서 말한 가장 중요한 시기의 아이를 돌보는 곳이라고 해도 된다. 내 조카도 현재 6살이고 일찍 들어가서 4살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왜 어린이집에 관한 이야기를 하느냐면, 뉴스를 보다보면 어린이집에 관한 사건사고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어서이다. 식중독 문제, 운행차 교통사고 등 여러가지 사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이 나오면 내 아이가 아닌데도 치를 떨고 분노를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이라는 글을 썼지만 사실 이 방법을 내 아이에게만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자신이 대하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현재 국내 보육시설은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국·공립이나 교육 재단 시설도 있지만 대부분 민간 시설이다. (여기서 제가 잘못 아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민간 시설들을 탓하는 건 아니다. 난 더 많은 보육시설이 생겨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소홀해지는 첫번째 이유가 넘치는 인원에 있다고 여기는 까닭에서다. 한 명의 보육사가 관리하는 아이들 수가 많아서라고 여긴다. 게다가, 괜찮고 좋은 곳이라고 이름난 곳은 더하다. 괜찮고 좋은 곳이라고 아이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점점 더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더 많은 곳이 생겨나길 바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보육 시설의 보육사들을 국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했으면 한다. 아동이나 육아 교육학과를 나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흘러 자연스레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렇지 못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보면 아이에 관한 멋지고 훌륭한 전문가들이 많이 나온다. 멋지고 훌륭한 전문가가 그 분들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전문가들이 원장 및 보육사들을 정기적으로 지도하고 교육한다면 내 아이, 내자식을 조금의 불안도 없이 믿고 어런이집에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믿음직한 곳에 있으니 부모는 마음 놓고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을테고. 내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보살펴주는 어린이집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보살피고 사랑해주세요.
아이는 미래에서 온 소중한 귀인(貴人)이니까요.
사실 아이를 대하는 법이 어려운 이유는 숙달이 되지 않아서라고 볼 수 있다. 나라의 출산 정책에 따라 대부분 가정에서 낳아 기르는 아이는 하나에서 둘 정도다. 게다가, 보다 나은 생활을 하려고 부모가 맞벌이를 하다보면 아이는 친정, 시댁이나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이 당연하다면 당연한 현실이니 아이를 대하는 것에 숙달 될 여유가 없다.
이번 글에서는 맞벌이를 하든, 하지 않든 대다수 가정에서 아이를 맡기는 보육시설 즉, 어린이집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네이버 사전을 보면, 6세 미만의 어린이를 돌보아 기르는 시설이라고 되어 있다. 이전 글에서 말한 가장 중요한 시기의 아이를 돌보는 곳이라고 해도 된다. 내 조카도 현재 6살이고 일찍 들어가서 4살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왜 어린이집에 관한 이야기를 하느냐면, 뉴스를 보다보면 어린이집에 관한 사건사고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어서이다. 식중독 문제, 운행차 교통사고 등 여러가지 사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동학대 사건이 나오면 내 아이가 아닌데도 치를 떨고 분노를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얼마 전에 본 뉴스에는 한 시설에서 자신의 아이도 같이 키우는 원장 부부가 맡아 기르는 아이를 학대한 사실이 도망나온 아이를 통해 알려진 사건이 있었다. 원장 부부가 자신의 아이도 같이 키우고 있었는데, 4살난 아이와 6살난 아이에게 폭력은 물론이고 밥까지 굶기는 등 심한 아동학대를 일삼아 오다가 4살난 아이는 죽고 6살난 아이는 도망을 쳐 이 사실이 알려졌다. 6살난 아이는 심한 아동학대에 정신적 피해가 심각했고 정상적으로 자라지도 못한 상태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충격과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이라는 글을 썼지만 사실 이 방법을 내 아이에게만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자신이 대하는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현재 국내 보육시설은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국·공립이나 교육 재단 시설도 있지만 대부분 민간 시설이다. (여기서 제가 잘못 아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민간 시설들을 탓하는 건 아니다. 난 더 많은 보육시설이 생겨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소홀해지는 첫번째 이유가 넘치는 인원에 있다고 여기는 까닭에서다. 한 명의 보육사가 관리하는 아이들 수가 많아서라고 여긴다. 게다가, 괜찮고 좋은 곳이라고 이름난 곳은 더하다. 괜찮고 좋은 곳이라고 아이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점점 더 소홀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더 많은 곳이 생겨나길 바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보육 시설의 보육사들을 국가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했으면 한다. 아동이나 육아 교육학과를 나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흘러 자연스레 아이를 올바르게 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렇지 못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보면 아이에 관한 멋지고 훌륭한 전문가들이 많이 나온다. 멋지고 훌륭한 전문가가 그 분들 밖에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전문가들이 원장 및 보육사들을 정기적으로 지도하고 교육한다면 내 아이, 내자식을 조금의 불안도 없이 믿고 어런이집에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믿음직한 곳에 있으니 부모는 마음 놓고 더 열심히 일 할 수 있을테고. 내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보살펴주는 어린이집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보살피고 사랑해주세요.
아이는 미래에서 온 소중한 귀인(貴人)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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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의 보육교사는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 61.107.***.29
2007/07/13 09:45정말 민간시설의 경우 심한 경우도 많지요.
형식적인 교육이나 관리 말고 진짜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관리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07/07/13 10:06그리고 한 곳에 몰리지 않게 잘 분산시켜서 한 아이당 받을 수 있는 관심이 고르게 되도록 말이죠. // 218.5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