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가고 대선이 다가오자, 정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정치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기로 했다.
일단, 한자를 찾아보니 정치(政治) 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정치(政治)에 대한 한자풀이고,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나라의 가치를 정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정치인은 나라의 가치를 사고파는 장사꾼으로 해석된다.
상품에 대한 가치를 우선 생각해보자.
생산자가 자신이 만든 상품의 가치를 높게 잡는다고 무조건 그 상품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 아니다. 생산자 혹은, 판매자 (둘의 역활을 한 사람이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가 상품의 가치를 잘 포장해서 홍보하고 상품의 우월함을 알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상품에 대한 가치는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서 써본 뒤에야 결정된다.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에 매겨놓은 가치와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서 써본 후에 매겨지는 가치가 비슷하거나 같거나 높을 때 비로소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상품에 매긴 가치가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정치인은 대외적으로는 나라의 가치를 높게 매겨 다른 나라에 자신이 속해있는 나라의 가치의 우월함을 인정하게끔 만드는 판매자이고 내외적으로는 매겨놓은 가치에 맞게 상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생산자이기도 하다.
그럼,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어떨까?
과일상으로 비교해보자.
일등품의 좋은 물건은 위에서부터 아랫까지 일등품으로 가득하여 첨부터 끝까지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과일을 말한다. 흔히 많이 보이는 사기에 가까운 물건은 위에는 번지르르 하나 번지르르한 과일을 먹고 밑을 보면 벌써 썩어들어가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이렇게 비유가 가능하다.
겉에 보이는 물건만 번지르르할 뿐이지, 막상 뚜껑을 다 열고 살펴보면 썩어서 먹을 수도 없는 물건들을 최고급인양 속여서 파는 악덕상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놓고선 자신은 좋은 제품, 일등급 제품만 파는 일류회사의 사장인양 행동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저렇게 장사를 할 경우, 한번은 속아서 사더라도 다음부터는 절대 안 사게 된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처음에 제품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꿋꿋하게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내놓으면 소비자는 그것에 만족하여 계속 꾸준히 소비를 하게 된다. 그러한 결과가 오래토록 지속되면 제품의 가치는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올리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소비자에 의해 올라가는 건 분명해진다. 그렇게 올라간 가치는 거의 하락하지 않는다. 믿고 사게 되는 것이다.
왜? 정치인은 이렇게 하지 못할까?
못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는 건 아닐까?
다음 대선 땐 국민들의 품질을 개량하고 향상시켜서 떳떳하게 내놓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장사꾼을 뽑을 것이라고 지금부터 마음 먹고 있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르겠다. 그래서, 정치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기로 했다.
일단, 한자를 찾아보니 정치(政治) 라고 한다.
정사 정(政) - 한자를 풀어보면 바를 정(正)에 등글월문 部가 합쳐져 바른 일 혹은, 부정한 일을 바로 잡는 일 이라고 한다.
다스릴 치(治) - 먼 옛날 홍수가 심했을 시기 치우천왕이 홍수를 잡고 방방곳곳에 물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서 유례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그럼, 정치란 바르게 일을 한다 거나, 부정한 것을 바르게 다스리는 일을 뜻한다.
여기까지는 정치(政治)에 대한 한자풀이고,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나라의 가치를 정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정치인은 나라의 가치를 사고파는 장사꾼으로 해석된다.
상품에 대한 가치를 우선 생각해보자.
생산자가 자신이 만든 상품의 가치를 높게 잡는다고 무조건 그 상품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 아니다. 생산자 혹은, 판매자 (둘의 역활을 한 사람이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가 상품의 가치를 잘 포장해서 홍보하고 상품의 우월함을 알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상품에 대한 가치는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서 써본 뒤에야 결정된다.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자신의 상품에 매겨놓은 가치와 소비자가 그 상품을 사서 써본 후에 매겨지는 가치가 비슷하거나 같거나 높을 때 비로소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상품에 매긴 가치가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정치인은 대외적으로는 나라의 가치를 높게 매겨 다른 나라에 자신이 속해있는 나라의 가치의 우월함을 인정하게끔 만드는 판매자이고 내외적으로는 매겨놓은 가치에 맞게 상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생산자이기도 하다.
그럼,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어떨까?
과일상으로 비교해보자.
일등품의 좋은 물건은 위에서부터 아랫까지 일등품으로 가득하여 첨부터 끝까지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과일을 말한다. 흔히 많이 보이는 사기에 가까운 물건은 위에는 번지르르 하나 번지르르한 과일을 먹고 밑을 보면 벌써 썩어들어가는 것들이 수두룩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이렇게 비유가 가능하다.
겉에 보이는 물건만 번지르르할 뿐이지, 막상 뚜껑을 다 열고 살펴보면 썩어서 먹을 수도 없는 물건들을 최고급인양 속여서 파는 악덕상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놓고선 자신은 좋은 제품, 일등급 제품만 파는 일류회사의 사장인양 행동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저렇게 장사를 할 경우, 한번은 속아서 사더라도 다음부터는 절대 안 사게 된다.
이건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처음에 제품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꿋꿋하게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내놓으면 소비자는 그것에 만족하여 계속 꾸준히 소비를 하게 된다. 그러한 결과가 오래토록 지속되면 제품의 가치는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올리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소비자에 의해 올라가는 건 분명해진다. 그렇게 올라간 가치는 거의 하락하지 않는다. 믿고 사게 되는 것이다.
왜? 정치인은 이렇게 하지 못할까?
못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는 건 아닐까?
다음 대선 땐 국민들의 품질을 개량하고 향상시켜서 떳떳하게 내놓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장사꾼을 뽑을 것이라고 지금부터 마음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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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정의를 가지고 혼자서 놀고 계시군요.. // 61.254.***.28
2007/03/21 22:48예. 저는 정치를 모릅니다.
// 61.98.***.3
2007/03/21 23:23제가 제대로 정치를 알 때까지는 계속 저만의 정치에 대한 정의는 변화하겠죠. 저 말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정의는 동일한가요?
-_-; 61.254.94님. 님 블로그나 까고 얘기하시죠. // 222.236.***.132
2007/03/21 23:40다른 모든 사람들의 정의가 동일할 리가 없겠죠. 근데 정치학자들은 괜히 있는 것입니까? 하긴 요즘은 다들 자기만의 철학도 만들고 자기만의 경제학도 만들고 자기만의 법학도 만들고 자기만의 의학도 만들더군요. 그 속에서 혼자 문제를 만들어내고 혼자 풀고 그러고 놀기도 하더군요. // 61.254.***.28
2007/03/21 23:27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서 뒤에서 이랬느니 저랬느니 하는 분보단 자기 이념이 확실하게 서 있는 유마님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상조차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철부지 어린애같이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222.236.***.132
2007/03/21 23:35정치학자들에 대해 말씀하셨네요.
2007/03/21 23:42그러면, 정치학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그 사람들은 무엇으로부터 배움을 받을까요? 정치학에 관한 서적? 고대 정치자들을 통해서?
그렇다면, 정치학에 대한 서적이나 고대 정치자들은 어디서 정치를 정의하고 배웠을까요? 그 사람들도 결국은 자신만의 정치를 정의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 뿐이지 않을까요?
이것은 다른 학문이나 철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을 받아들여서 내것처럼 속여 행동하는 것이 학문의 길이 아닙니다. 서적과 이전에 행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철학과 사고, 생각을 만들기 위해 배우는 것이죠. // 61.98.***.3
아르 : 자신의 이상을 만드는 것과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는 것은 다른 이야기이지요. 정치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까? 학자들은 밥 먹고 똥 만드는 식충이들인가요?
2007/03/21 23:41그리고 자기가 말하는 용어의 개념 파악도 못 한 상태에서 그저 낱말만 나열하면 의미 전달이 안 되겠지요. 그러니 기본적인 것(혹여나 오해할까봐 적습니다. '이념'과 '이상'을 뜻합니다)의 정의부터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철부지 어린애는 오히려 그쪽이 아닐까요? ^^ // 61.254.***.28
잘은 모르겠지만 밥만 먹고 인터넷에서 설치는 건 61.254.94님이 확실한 것 같군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개념없이 남의 블로그에서 그런 식으로 자기가 잘난 것마냥 착각하고 헛소리하시는 분인줄 알았으면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꺼내는 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님이 정치에 대해서 얼마나 잘난 개념을 가지셨길래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 번 들어나보죠. // 222.236.***.132
2007/03/22 01:29다른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덧붙여 나가는 것이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무엇인가를 혼자 해낼 수 있다는 건 착각에 불과하지요. 철학을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이런 말을 남기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리스 이후의 모든 철학은 그리스 철학의 주석에 불과하다." // 61.254.***.28
2007/03/21 23:44-,-님의 글은 학자들의 것이 올바른 것이니 그걸 따라야 된다라고 밖엔 해석이 안됩니다.
2007/03/22 00:05죄송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학자들이 저 대신 생각하거나 사고해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의 연구나 학문이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무조건 따라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 61.98.***.3
그리스 이후의 모든 철학이 그리스 철학의 주석이라는 소리가 누가 말했습니까? 설마 화이트헤드가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주석이다.'라는 주장을 그렇게나 확대하셨나요? -,.-님. 낱말만 나열하지 말고 왜 화이트헤드가 그런 주장을 했는지 한번 이야기해볼까요? // 59.20.***.40
2007/03/23 22:30아우..그냥 저런 어려운말은 제쳐두고 제발 그냥 제대로 살수있게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07/03/22 07:24맨날 개혁,진보,혁신 등등 온갖말을 쓰는데...피부에 와닿진 않으니..학문의 정치가 아닌 행동과 실천의 정치를 보고싶네요. // 221.141.***.173
장사꾼이 물건의 상태는 생각도 않고 무조건 좋다고 뻥만 튀기니..
// 61.98.***.3
2007/03/22 14:35